중국과의 외교철학은 오로지 ‘부국강병’이어야 한다.시론, 정치, 주요뉴스, 칼럼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國賓) 방문 중에 이런저런 말들이 나돌고 있다.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집단 폭행,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결례, 국빈 만찬 내용 비공개 등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들이…shark2017.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