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 심리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다 ? – 솔레이마니 후폭풍, 트럼프에 부메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 던진 비장의 한 수가 자충수가 되어 악재가 겹쳐지는 양상이다. 중동 정세에 대한 판단력 부족이 초래한 전략적 실수라는 지적과 함께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6일(현지시간) 상원이 '우크라이나 스캔들' 탄핵 심리로 부른다면 증언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