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팝으로 보는 세상 – 故이희호 여사의 ‘엔드리스 러브’시론이희호 여사는 유언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희호 남편인 게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던 故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명불허전(名不虛傳)임을 입증하였다.shark2019.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