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에 듣는 올드 팝송 – Saddest Thing
하늘 아래 가장 슬픈 일은 생때같은 자식과의 이별이라고 한다. 그것도 평소와 다름없이 집 앞에 나갔다가 사라져 버린 아들과 딸들이 80년 광주에서는 실제로 많이 있었다고 한다. 서민들에게 자식은 모든 것이고 희망인 법이다. 창졸지간에 자식을 잃은 황망한 슬픔을 어디에 비할 수 있을 것인가 ? 하늘 아래 가장 비참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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