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노벨평화상 100번째 수상자로 선정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43)를 선정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상 중의 노벨상’이라고 불리 운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로 대부호가 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평화 증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되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43)를 선정했다. 노벨평화상은 ‘노벨상 중의 노벨상’이라고 불리 운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로 대부호가 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평화 증진에 기여한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