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아베 정권, 코로나19 검사 부실”…韓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쳐국제일본 언론들이 아베 정권의 부실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체제를 비판하고 나섰다.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한국의 4분의 1 수준이지만, 이는 검사 건수가 한국의 10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shark2020. 3. 2.
판문점 회동을 보는 시각 – ‘和’시론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로 트럼프 대통령은 실익을 챙겼고, 김정은 위원장은 명분을 얻었다. 꼬인 실타래 같던 한반도 평화는 이로써 한 걸음 더 나갔다.shark2019.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