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동 최대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에 5천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카림'에 연말까지 5000대의 공유차량을 공급한다. 동남아, 인도 등으로 공유경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온 현대자동차가 중동 지역까지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급차종은 쏘나타, 투싼, 싼타페, 그랜저 등이며 현대자동차는 유지보수와 서비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친다.
♦ 월 72만원(부가세포함) – 현대 셀렉션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구독형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을 출시한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 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