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지난 주 328만명이 실업수당 청구 – 1주일만에 15배 넘게 늘어
지난 1주일(15일~21일)간 328만3,000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팬더믹 전에는 매주 20만건 정도였었다. WHO 팬더믹선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적 격리 권고 이후 무려 15배가 넘게 늘어났다.
지난 1주일(15일~21일)간 328만3,000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다. 팬더믹 전에는 매주 20만건 정도였었다. WHO 팬더믹선언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회적 격리 권고 이후 무려 15배가 넘게 늘어났다.
영업장의 휴업은 사업주의 손해는 물론 근로자들의 휴직으로 이어진다. 근로자들은 사업장 폐업으로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사업주가 입는 손실에 대한 보상은 불가능하다.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방법이 있다면 ‘떼법’ 외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