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림을 다녀와서잊지 못할 이야기절에서 머물다보니 돌아가신 亡者와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지금도 이 곳에서는 49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어제는 돌아가신 분을 위한 시다림 (屍茶林)을 다녀왔다. 나 스스로 또한 잠시…shark2021.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