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표결로 증언을 막는 집권 여당 vs 책으로 폭로하는 존 볼턴국제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출간을 앞둔 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조 바이든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도울 때까지 군사 원조를 미루라"고 직접 언급했다고 폭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shark2020.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