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수잔 보일

올드팝으로 보는 세상 – 판문점 회동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가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과 같은 존재"라는 걸 인식하고, " 인내와 이해심"으로 " 작은 사랑과 나눔을” 한다면 독일 통일 같은 기적을 낳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할 때이다. “우리 미래의 평화"가 거기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