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코로나잊지 못할 이야기요즘은 즐거움과 피곤함이 같이 하는 시간들이다. 코로나를 피해 아내와 함께 내 곁에 머무는 손녀덕분이다. 그 기간이 얼마나 길지는 모르겠다. ‘손녀, 아내와 함께하는 소소한 시간들을 일생에서 또 한 번…shark2020.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