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림을 다녀와서잊지 못할 이야기절에서 머물다보니 돌아가신 亡者와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지금도 이 곳에서는 49재가 진행이 되고 있고 어제는 돌아가신 분을 위한 시다림 (屍茶林)을 다녀왔다. 나 스스로 또한 잠시…shark2021. 8. 20.
모슬포에서잊지 못할 이야기오랜 만에 주지스님과 같이 작은 항구인 모슬포에서 저녁을 하게 되었다. 모슬포는 제주도에 머물면서 가장 정이 가는 작은 항구인 것 같다. 작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듯한, 큰 항구에…shark2021.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