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네이버, 착한 플랫폼 변신 – “선한 영향력 퍼뜨려라”
코로나19 시대 ‘뉴노멀’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디지털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언택트(비대면) 대장'으로 떠오른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선한 영향력' 퍼뜨리기에 한참이다. 카카오는 악플잡기 캠페인을 주도 하고 있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스마트스토어'를 밀고 있다.
한의학에서 소우주인 인체를 보는 오행 한의학에서는 오행(五行)의 다섯 가지 특성에 맞춰서 장기를 분류한다. 木은 간장으로 보고, 火는 심장으로 보며, 土는 위장으로 간주하고, 金은 폐를 지칭하고, 水는 신장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