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에고이스트잊지 못할 이야기대설이 내일 모레인데,오늘 새벽엔 빗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콘테이너 가건물 형태로 지어진 집이라서 조금씩 내리는 비에도 제법 소리는 굵다. 어제 서울에서 삼랑진으로 돌아오면서 또 혼자 남겨진 아내에 대한 생각으로…shark2018.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