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코로나환자 급증 홍콩, 두 가지 큰 이유 – ①음식점 식사 ②아파트 화장실

사진은 홍콩 시민이 코로나19 예방조치인 ‘음식점에서의 식사 금지’로 주문한 음식을 테이크아웃한 모습이다. 홍콩당국은 모든 음식점에서의 식사를 허용한 결과 환자가 급증한 이유로 보고 있다. 그러나 홍콩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 된다. 이웃과 화장실을 함께 사용하는 극빈층은 음식을 조리할 주방도 없다. 특히 WHO도 인정한 코로나 비말 전파는 아파트 화장실 층간 전염으로 치명적 확산 경로가 될 수 있다.

‘홍콩 위기’ 속 기회 잡은 日本 – 쳐다볼 수밖에 없는 한국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이 흔들리면서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그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명함도 꺼내지 못하는 처지라고 뉴스웍스 통신이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분석기사를 인용하여 5일 보도했다. 한국 금융시장에 대해 관료주의와 불투명한 규제, 영어에 능통한 금융전문가 부족, 경직된 노동시장 등 구태의연한 관치금융으로 예측가능성과 일관성이 떨어지는데다 금융중심지 분산정책까지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한국으로 들어오겠다는 해외 금융회사를 찾기 힘들는 것이다.

실업률에서도 드러난, 중국 통계 조작 – 이유는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의 실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실업자 수를 모른다”라며 중국 당국의 실업통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 배경에는 당국이 실업을 잠재적 사회불안 요인으로 심각하게 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