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거사 김병관의 “순수시대” ③잊지 못할 이야기조국도 부모도 나의 재능까지도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야 말로 우주 생명의 본질로서 영원히 꺼지지 않은 불씨를 갖고 있다는 불교적 우주관에 너무나 놀랐었다.shark2019. 11. 3.
법률거사 김병관의 “순수시대” ② – 설송스님과의 인연잊지 못할 이야기 원조 빨갱이 김병관이가 볼 때 지금 대한민국은 구제 불능이다.호랑이가 토끼를 잡아먹어야 호랑이도 살고 번식력이 강한 토끼도 사는 법인데 feed back 즉 되먹임이라는 우주질서를 외면하고 호랑이의 이빨을 빼는 세상 동반자살의 길이기 때문이다.shark2019.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