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사부리한 영리추구 – ‘배달의민족’ ①불우이웃돕기, 사회 ‘배달의 민족’이 2010년 자본금 3000만원 스타트업에서 ‘요기요’를 누르고 초유의 신화를 창조한 것이다. 그러나 그 성장이면에는 ▲ 전통적인 골목상권 붕괴, ▲ 배달종사자들의 희생 등 불편한 진실이 숨어있다.shark2020. 1. 5.
골목상권 등골 빼는 – ‘배달앱’ 부작용사회, 주요뉴스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배달앱’ 회사가 그렇다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과도한 광고비용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달앱'회사, 음식점주, 소비자 등 삼자 누구도 이익이 없다. 이런 형태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shark2018.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