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의 生은 불행하고, 사람의 삶은 행복한가 ?
개들을 몰래 '안락사' 시켰다는 내부 폭로 당사자인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인도적인 안락사'였다고 해명했다. 회견 중에 “다시는 동물로 태어나지 말라고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하며 보내줬어요.”라는 그녀의 말에는 본질을 회피하고 사람들에게 오히려 ‘동물은 불행하고, 사람은 행복한가?’라는 자못 심각한 철학적 숙제를 던져 줬다.
2017년 마지막 수요일과 목요일인 27일과 28일 저녁 8시 마포 서강 8경 아트홀 개관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박소연이 진행하고 장재영이 해설하는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진마리아의 카리스마 넘치는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