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질론에 치명타 날린 트럼프 조카 딸국제사진 오른편이 'Too Much and Never Enough(너무 과하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이라는 책을 쓴 메리 트럼프이다. 임상심리학 박사인 메리는 "현재 트럼프는 세 살에 불과하다"면서 "성장, 배움, 발전이 없고 감정 조절이나 절제, 정보 습득ㆍ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트럼프가 대통령자격미달이라는 직격탄을 날렸다.shark202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