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적게 드셨군요 !”… ‘채소섭취량 측정기’ 개발대체의학, 백세시대‘베지 체크’라는 이름의 이 측정기는 피부에 LED(발광다이오드)에서 나오는 빛을 쪼인 뒤 반사된 빛을 분석해 채소섭취량의 추정치를 산출한다. 피부에는 그날 먹은 채소의 카로티노이드(carotenoid)가 함유돼 있어 센서가 이를 읽는 것이다.shark201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