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머리 산학협력 – 민간 기업 분발해야 !
일부 전문가들에 의하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문제점 중에 하나가 ‘기술을 위한 기술’개발에 자원을 낭비한다는 것이다. ‘특허를 위한 특허’, ‘실현 불가능한 보여 주기 식 아이디어’ 등이 대표적이다. 결국 현장경험 없는 스타트업과 정부자금지원을 결정하는 기술평가단의 책상머리 산학협력이 문제다. 아까운 인력과 자금 등 자원이 낭비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18년 국내 경제의 성장을 좌우할 수출의 7가지 이슈를 점검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① 한국은 2018년 세계 5대 수출국 진입을 노릴 것이다. 한국의 세계 수출 순위는2016년 8위까지 하락했으나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