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신기술] 日, 혈전용해·혈관염증 동시에 잡는 뇌경색 치료제 개발건강정보, 백세시대일본 도쿄농공대학 벤처기업인 티무스(도쿄)는 도호쿠(東北)대학에서 급성기 뇌중풍 환자를 대상으로 신물질인 ‘TMS-007’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두 번째 시도로 종래 4시간에서 12시간까지 시간을 늘려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한다.shark2018.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