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음모론’ 줄리아니는 변호사 면허 박탈, 트럼프는 ?국제, 정치사진은 지난해 대선은 세기의 사기이자 범죄였다라고 연설하는 트럼프 전대통령의 최근 모습이다. 이 연설 불과 이틀 전인 24일, 뉴욕주 항소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를 뒤집기 위해 거짓 주장을 펼쳤다는 이유로 줄리아니 전 시장의 변호사 자격을 정지했다. 정치인의 억지주장에는 눈감지만, 법조인의 거짓선동에는 엄격한 미국법원판결이라 관심이 간다.shark202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