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팝으로 보는 세상』 – 영웅을 기다리며 (Holding Out For A Hero)시론忠은 會意문자로 가운데 中에 마음 心이 받침이다. 忠의 핵심은 마음 속 중심이 하나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두 마음이 가슴 속에 갈등을 일으키면 근심 환(患)이 되고 만다. 忠에 中을 하나 더 한 게 患이기 때문이다.shark2020. 7. 10.
법률거사 김병관의 “순수시대”잊지 못할 이야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가 부재하면 빨갱이가 기승을 부리기 마련이다. 더구나 자본주의에는 마르크스의 유령이 늘 배회하기 때문이다.shark2019.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