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으로 보는 세상』 – 동물의 왕국과 KBS수신료 인상, Careless Whisper
현재 월 2500원인 KBS텔레비전 수신료를 ‘3840원’으로 인상하려는 움직임에 비난이 거세다. 특히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OTT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반발은 이유가 분명하다. TV가 있는 모든 국민이 KBS 방송제작비를 부담시키려면, KBS의 공정성·투명성·공영성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
◆ 애플, 페이스북 등 일제히 추락하는 기술주 월요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306.14포인트(0.97%) 오른 31,802.44에 거래를 마쳤다. 주말 사이 미 상원이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부양안을 처리한 데…
◆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 싸워야 했던 의료진 ‘기초과학연구원’이 편찬한 <코로나 사어언스>에는 코로나19 현장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2019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주인공 엘사가 의문의 소리를 쫓는 장면에서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