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의 마이클 샌덜교수라면 어떻게 했을까 ?불우이웃돕기자신의 보너스 점수를 자기보다 못한 친구에게 나눠 달라는 학생과 그에 따라준 선생님의 관대함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기는 받았지만, 일부는 정상적으로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학생에게 주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의문들도 제기되었다.shark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