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올팝으로 보는 세상』 – 케세라 세라

‘케세라 세라(Qué será, será)’는 통상 “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로 쓰인다. 한 마디로 자포자기 심정을 표현하는 용어다. 요즘 부쩍 이 말을 쓰는 사람들이 늘었다. 날로 팍팍해지는 삶에 수많은 갈등과 대립을 보며 한숨과 함께 나오는 현실개탄의 푸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