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 취임 2년 새 땅값 2054조원 상승 – 역대정권 최고정치역대 정권 중 문재인 정부에서 연평균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조사한 결과 문 정부의 연간 땅값 상승액은 1027조원으로, 다음으로 높있던 노무현 정부(625조원)를 웃돈다.shark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