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족은 자신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은 어떤 미국 언어와 어떤 외국 언어보다 더 깊습니다. 마음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스스로 배우고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이 사랑의 언어를 말하는 법을 배웠으면 합니다. 특히 올해는요” 3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예정인 영화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1일 CNN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난도교수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고 있다. 12년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매년 출간하여 언택트, 뉴트로, 세포마켓, 필환경, 가심비, 편리미엄, 1코노미 등 트렌드 신조어를 발굴하여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TV」를 개설했다.
미국 케이블 영화채널 'HBO'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목록에서 삭제했다. 영화 속 흑인 노예들의 삶이 너무 평온한 것으로 미화되어 인종차별 요소가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다. 이쯤 되면 뭔가 숨겨진 진실이 있는 게 아닌지 의심 된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과 2020 아카데미 작품상 ‘기생충’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탔을 때 이미경 씨제이(CJ)그룹 부회장이 수상 소감을 밝힌 걸 두고 제작자로서 관례에 벗어났다는 등의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의 발언은 요즘 우리 사회가 닥친 여러 가지로 어려운 현실에서 힘을 합해 위기를 헤쳐 나가는 방법론에 대해 알기 쉬운 말로 설명하는 시의적절한 발언으로 보인다.
BBC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꼬인 이야기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서울 반지하의 기원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취재 보도 했다. BBC는 반지하에 사는 젊은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저축하면서 위로 올라가 살고 싶은 자신의 꿈이 훨씬 더 빨리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BBC의 이러한 취재관점은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이 불공정한 자본주의의 희생양이라며, 가진 자들과의 투쟁을 선동하는 일부 정치 세력의 관점과는 현저히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교훈적이고 신선하다.
영화는 부자의 착취에 신음하는 반지하 사람이야기가 아니다. 반대로 반지하에 사는 가난한 사람이 악한 자고, 부자는 약간의 허세가 있기는 하지만 거짓말에 잘 속는 맹하고 심플한 사람인데도 피해를 본다. 이 점이 불편하다.이 영화는 새로운 사회병리현상을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사람들은 자기정보 보호에 더욱 집착할 것이다. 특히 부자들에게는 경종을 울렸다. 자신에 대한 정보가 남에게 이용되는 생생한 과정을 배웠기 때문이다.
마늘은 미세먼지를 막는데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1의 항염증작용으로 기관지의 염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마늘에 대해 구태여 트집을 잡는다면, 알리신 성분이 가진 특유의 매운 맛으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먹는데 불편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익혀 먹거나 구워 먹으면 그런 문제는 거의 해결 된다. 또 한 가지 추천할 만한 방법은 통마늘을 그대로 후라이판 위에 굴린 후 껍질을 벗겨 먹으면 부드럽고 심지어 맛까지 달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