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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신용대출 절벽’ – 내년부터는 더 어려워질 듯

은행권이 연말까지 사실상 신용대출을 중단한다. 신한은행은 연말까지 신용대출 접수를 중단하기로 했고 국민은행은 2000만원이 넘는 대출을 취급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은행들도 이와 비슷한 조치를 잇달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움직임은 금융위의 내년 초 DSR 규제 강화를 앞둔 선제적 대응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DSR(Debt Service Ratio)은 DTI보다 더 강화된 지표다. DTI가 기존 대출의 이자 상환부담만을 계산하는 것과 달리 DSR은 원리금 상환 부담까지 감안한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정부는 11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문재인 정부 핵심 경제정책인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준비됐다. ☐ 코스닥 시장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