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10명이다. 이중 6명이 대남병원에 입원했던 정신장애인들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월 4일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 발병과 관련하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57세 남성인 환자는 당뇨병을 기저질환으로 앓고 있으며, 현재는 항생제 치료로 패혈증은 회복된 상태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1월 16일(금)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