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팝으로 보는 세상』 – 돌아오지 않는 강 The River Of No Return
집권당 대표가 KBS 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모금 방송에 출연해 인터뷰를 마치고, 정작 ‘성금봉투’를 가지고 나오지 않아 그냥 돌아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준비성이 부족했다고 그냥 넘기기에는 국민을 섬기는 마음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해 보이는 대목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상상력사전』을 보면, “인간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세 가지 사건”이라는 내용이 있다. 그 제목만으로도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 세 가지 중 마지막 한 가지만 소개 한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