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면 유출해도 승진”… LH ‘솜방망이 처벌’사회시흥시 과림동 도로에 땅 투기 의혹을 받는 LH를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광명·시흥 지구 땅을 사들인 건 누적된 ‘도덕 불감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shark202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