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등골 빼는 – ‘배달앱’ 부작용사회, 주요뉴스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문제를 양산하고 있는 ‘배달앱’ 회사가 그렇다고 돈을 버는 것도 아니다. 과도한 광고비용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달앱'회사, 음식점주, 소비자 등 삼자 누구도 이익이 없다. 이런 형태의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shark2018. 9. 9.
소비자 감시 프로그램에 들끓는 북미사람들국제누구로부터인가 감시당하고 있다는 불쾌함과 함께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발전에 따라 갈수록 세분화되고 첨예화 될 이슈에 사람들이 불안해 하는 시그널인 것으로 보인다. shark2018. 5. 18.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