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책으로 전혀 다른 용도의 품목을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은 입을 막는 마스크를, 서양인을 중심으로 항문 청결용 화장지를 사재기 하는 사람들이다. 달라도 너무나 다른 수수께끼를 『코드 마케팅』 관점으로 분석하고, 남겨진 화두가 무엇인지 알아 본다.
IoT(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체온계를 유아원 등에 공급해 아이의 건강을 챙겨주면서 교사의 업무를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비즈니스가 일본에서 선보였다.‘룩미 체온계(사진)’는 원아의 이마에 2초 정도 대고 있으면 자동으로 체온이 측정되고, 그 결과를 교사와 직원이 태블릿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