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이라더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겨울에 찾아와 환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겨울이면 기승을 부리는 독감과 감기, 이에 따른 폐렴이 모두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에게 이들 원인균에 의한 질환의 원인과 감염증상, 그리고 치료법을 문답식으로 알아본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조기에는 알레르기 치료제와 인공눈물 등으로 1~2주 내에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면 염증을 악화시켜 질병을 키울 수 있다. 결막염이 악화된다고 실명을 초래하진 않는다. 문제는 결막까지 염증이 퍼질 경우 각결막염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2차 세균감염으로 각결막염이 심해지면 시력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