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기자가 봤다는 한국인의 경쟁력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3.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4.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3.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4.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 인터넷 방송 ‘빅데이터로 본 세상’ 8월 31일부터 시작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정책방송원(KTV)과 함께 국민 관심정책을 살펴보는 인터넷 방송 ‘빅데이터로 본 세상(이하 빅본세)’을 8월 31일(금)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본세’는 한 주간 누리소통망(SNS)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정책 이슈가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하고…
요가음악은 불안감을 줄이고 행복감을 향상시켜 요가음악을 듣는 것이 사람의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심장 박동 변동성이 낮으면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45%까지 높아지며, 이러한 일을 겪은 사람들의 사망 확률은 급등했다.
자본주의 경제구조 아래서 문제발생 진원지는 언제나 공급과잉에 있어 왔다. 수요가 공급보다 적은 이유는 소비자에게 이미 충분한 물량이 공급되어 더 이상 수요가 없거나, 삶의 방식이 바뀌었거나 혹은 경기악화로 소비자 능력이 없는 경우다.
강남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것은 사람들의 일터와 주거지 그리고 문화, 교육시설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에서 더 비싼 대가를 치루고 사는 것은 우리나라 문제만이 아니다. 정부는 담담하게 그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만한 대가를 징수하여 과세정의를 실천하면 될 일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올 가을(9, 10월)부터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백신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삶에 “실패”라는 것이 어디에 존재하겠는가?
삶 자체의 모든 것이 지나쳐가는 경험일 뿐일텐데~~
어찌되었건 한쪽의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게 되어 있건만~~
사람들은 스스로 족쇄를 만든다.
<사진 : 성하림 作 “정물” (부제 : 고흐를 위하여) 캔버스에 유채 / 2018년 / 배경의 노란색 구름모양 속에 세상을 보는 작가의 철학이 녹아있다.> 성하림 화백은 최근 고흐 작품을 재해석한 연작시리즈를 작업 중이다. 사진의 작품도 부제가 “고흐를 위하여”이다. ♦…
2018년 경제성장률 3%를 예상하고 구상된 정부정책과 편성된 예산은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과 EU와의 관세전쟁이나 6.12싱가포르회담을 팩터에 반영하지 않았을 것이다. ♦ 트럼프, 폼페이오 방북 취소 특히 미·북 대화 등 한국의 지정학적 변수는 예측 할 수 없는 고도의 정치적…
『황제내경』은 사람을 중심으로 한 예방 의학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서양의학은 질병 중심의 의학으로 질병 치유에 목적을 둔 것이다. ♦ 건강은 없고, 건강한 사람은 있다. 치유의 대상을 질병과 몸으로 국한시켜서 질병이 없는 상태를 건강이라는 개념을 만들어간…
신과 같은 지도자가 갑자기 권력을 잃게 되면 해당 국가 경제가 흔들리고 그 여파가 예측 불가능 한 이유이다. 세계통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민주주의 이상이 제대로 구현되는 국가이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국가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제도이기 때문이다.
♦ 은퇴자들이 치킨집으로 몰리는 이유 자영업자 570만인 한국에 치킨집이 36,000개가 넘는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 보다도 많다. 엄연한 사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치킨 집은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쉽게 할 수 있어” 은퇴자들이 많이 몰린다고 알려져 있다. …
♦ 해운대 벡스코에서 8월 23일(목)부터 3일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를 개최한다. 금년 주제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로써 광고 콘텐츠와 생활을 연결하는 세계 광고 시장의 흐름을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출품된 20,342편의 광고 중 본선에 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