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신천지의 양동작전 ? – 교주 사과할 때, CNN에는 억울함 호소

이어 지난주 법무부가 발표한 작년 7월부터 중국에서 온 신천지교인 42명의 명단과 관련하여 "▲ 그들(법무부 등 정부당국)이 연계를 과장하려는 것인지, ▲ 아니면 책임을 신천지에게 떠넘기려는 것인지 궁금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 지난 7월부터 우한에서 온 중국인과 한국 시민(여행)을 왜 다 확인하지 않았는지, ▲ 왜 신천지 42명만 명단을 내보냈는지 ▲ 법무부에 묻고 싶다"며 정황증거로써 제기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GTX A, 2023년 개통, GTX C노선은 올해 11월 착수

GTX A노선 공사는 2023년 개통하고, B노선 기본계획은 1월 착수했다. C노선 사업은 올해 11월 착수, 신안산선 공사는 2024년 개통하는 등 수도권 광역철도가 목표 기한 내 개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다.

교회, 사찰 등 시설 기준 강화해야

전문가들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의 특성상 바이러스가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교회에서 쉽게 전염 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교회나 사찰 등 종교시설에 극장과 같은 기준의 환기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 하는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속눈썹펌제 17개서 화상·발진 유발 성분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18일 시중에 판매 중인 속눈썹펌제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며 소관부처 및 관련 기준·규격이 없는 속눈썹펌제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