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내용을 종합하면 옵티머스자산운용펀드는 완벽한 사기극이다.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된 자금 5151억원은 회수도 어려워 보인다. 문제는 이 사건이 2년 전인 2018년 7월 터졌음에도 그동안 별다른 조치를 안 한 게 수수께끼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사람이 관리한다. 홍콩 금융사들이 한국으로 이전을 고려하지 않는 것도, 숙적 일본이 한국을 매번 우습게 보는 이유도 어처구니없는 이런 사건들 때문이다.
사진은 경남 창원에서 전주로 연결되는 2번 국도변 대나무 숲에서 왕대 1천 그루가 동시에 꽃을 피운 모습이다. 대나무 꽃은 60년에서 120년에 한 번 개화한다는 '신비의 꽃'이다. 작년 7월 전북 정읍시 북면 1번 국도변에서 100여 그루의 대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운지 꼭 1년 만에 그보다 10배나 더 큰 대나무 숲이 꽃으로 만개한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흉조로 본다. 대나무는 꽃을 피운 후 말라 죽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
한동안 대형 아파트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중심의 인구 변화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 제대로 된 시세반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떨어져 애물단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각종 부동산 규제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높은 가치의 집 한 채를 사는 이른바 '똘똘한 큰 집 한 채' 선호 현상이 생기면서 대형평형 아파트가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변모했다.
사진은 요양급여비 허위청구를 위해 요양서비스기관이 도용한 수급자 도장들이다. 정부가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30개 곳에 대한 기획조사를 한 결과, 29개 곳에서 부당청구 사례가 나왔고, 나머지 한 곳은 실사조차 거부해 사실상 모든 기관이 부당한 방법으로 국민이 낸 요양급여비를 사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에어컨 전기 소비량은 全지구 전기소비량의 10%를 차지한다. 사진은 미국의 90%, 중국의 60%, 한국의 89% 가정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인도는 가장 낮은 7%에 불과한 걸 보여주는 그래픽이다. 인도는 현재 1,400만 대 이하의 에어컨이 가동되고 있지만, 2050년까지 (거의) 10억 대에 이르는 냉방용 최대 시장이 될 것이다. 인도 정부와 비영리 환경 연구기관인 미국의 록키 마운틴 연구소(RMI)가 차세대 공기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글로벌 냉각상'을 제정하여 기술공모 중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단을 중심으로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의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으로 급격하게 확산할 수 있었던 위험을 비교적 단기간에 통제해 이제 어느 정도 안정화하는 중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