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좌절의 시대 – 더 많은 선행이 필요하다.
사진은 코로나19로 결혼식을 취소한 시카고의 신부 에밀리가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피로연 예약금 5천 달러로 200인분 음식을 준비하여 정신 질환자들에게 봉사했다. CNN은 6일 이 커플의 창의적인 선행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고무시켰다고 보도했다.
<사진 :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는 부산대 박현교수 / 페이스북> ♦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중에 진짜 체험 뉴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부산대 기계공학과 박현 교수가 우한 코로나로부터 회복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