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1~7월 신규 벤처투자는 2조373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556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벤처투자는 1년 전보다 23.7% 증가했다. 중기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 전체 벤처투자 4조원 목표치를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 가계 부채의 GDP 대비 97.9%로, 국가별 수치가 제시된 34개국 가운데 가장 높다. 글로벌 가계 부채의 GDP 비율이 59.6%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의 가계 부채 비율은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어 GDP와 맞먹는 수준까지 상승한 셈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는 무리한 부채로 집을 사거나 상가를 분양 받아 원리금 상환 압박으로 소비를 못하는 상태이다.
7월 취업자는 제조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29만9000명 늘면서 30만명에 육박했다. 실업률은 3.9%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문제는 60세 이상 노년층은 37만 7천명이나 고용이 증가했지만 30대는 2만 3천명 40대는 17만 9천명이 감소했다. 생계형 취업은 늘었으나 생산인력고용은 감소했다는 의미이다.
삼강엠앤티가 14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서 별도기준 2분기 영업이익 16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년에만 ▲ 세계 1위 해상 풍력 개발 기업 덴마크 외르스테드(Orsted)와 약 1126억원 규모의 대만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 ▲ 벨기에 해저 준설 및 매립 전문기업 JDN과 600억원 수주 등의 실적 덕분이다.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갈등 등 복합 위기 속에 삼성전자의 진짜실력이 6일 나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한 '6세대(1xx단) 256Gb(기가비트) 3비트 V낸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PC SSD'를 양산해 글로벌 PC 업체에 공급했다.
미중무역전쟁으로 경기불황이 가속화 된 데 이어 일본과의 경제전쟁도 확산 되는 조짐이다. 민간에서는 뾰족한 해법이 곤궁한 중에 금리부담이라도 낮아지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18일(목)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을 것이냐는 데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