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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내 U턴 기업 아낌없이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과 부품기업 국내 복귀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하여 “지금 국가 경제를 위해 국민과 기업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스로 경제를 지키자는 의지와 자신감”이라고 밝혔다.

해외 ‘듣보잡’ 펀드는 원금손실, 국내 벤처펀드는 ‘제2벤처붐’ 순항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올해 1~7월 신규 벤처투자는 2조3739억원,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556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0일 밝혔다. 벤처투자는 1년 전보다 23.7% 증가했다. 중기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 전체 벤처투자 4조원 목표치를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7월 한 달 – 거주자외화예금 7.1억달러 감소

2019. 7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696.7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7.1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별로 보면, 달러화예금 및 엔화예금이 각각 3.0억달러, 1.7억달러 감소하여 최근의 경제 변수를 반영하고 있다.

통계가 예고하는 암울한 경제

우리나라 가계 부채의 GDP 대비 97.9%로, 국가별 수치가 제시된 34개국 가운데 가장 높다. 글로벌 가계 부채의 GDP 비율이 59.6%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국의 가계 부채 비율은 평균을 월등히 뛰어넘어 GDP와 맞먹는 수준까지 상승한 셈이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우리는 무리한 부채로 집을 사거나 상가를 분양 받아 원리금 상환 압박으로 소비를 못하는 상태이다.

최대 소비계층 고용감소 – 경제성장율 2%도 어려울듯

7월 취업자는 제조업 감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 대비 29만9000명 늘면서 30만명에 육박했다. 실업률은 3.9%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문제는 60세 이상 노년층은 37만 7천명이나 고용이 증가했지만 30대는 2만 3천명 40대는 17만 9천명이 감소했다. 생계형 취업은 늘었으나 생산인력고용은 감소했다는 의미이다.

삼강엠앤티, 조선불황 헤치고 흑자전환 승전보

삼강엠앤티가 14일 발표한 반기보고서에서 별도기준 2분기 영업이익 16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년에만 ▲ 세계 1위 해상 풍력 개발 기업 덴마크 외르스테드(Orsted)와 약 1126억원 규모의 대만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 ▲ 벨기에 해저 준설 및 매립 전문기업 JDN과 600억원 수주 등의 실적 덕분이다.

삼성전자 진짜실력 – 복합 위기 속에서 해냈다.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 갈등 등 복합 위기 속에 삼성전자의 진짜실력이 6일 나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한 '6세대(1xx단) 256Gb(기가비트) 3비트 V낸드'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PC SSD'를 양산해 글로벌 PC 업체에 공급했다.

대日 무역수지 누적적자 6045억 달러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7월 수출에 미친 영향은 현재까지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7월 대일 수출은 0.3% 줄었다. 올 상반기 수출은 6.0% 감소. 7월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은 9.4% 줄었고, 무역수지는 16억 2000만 달러 적자였다.

개인 벤처투자 연 수익률 7.3%

19년 상반기 개인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1,373억원으로, 지난해 1년간 기록한 1,306억원을 이미 넘었다. 투자 수익율도 연 7.3%로 밝혀졌다. 벤처투자가 나라 경제도 살리고, 투자 수익도 높은 1석 2조 효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경제 포인트 – 한은 금리 내릴 것인가 ?

미중무역전쟁으로 경기불황이 가속화 된 데 이어 일본과의 경제전쟁도 확산 되는 조짐이다. 민간에서는 뾰족한 해법이 곤궁한 중에 금리부담이라도 낮아지기를 바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18일(목)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을 것이냐는 데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