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들이 생산하는 세계최고수준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량이 300조원 이상이다. 그런데도 국내 공장에서는 생산할 수 없어 고용효과가 전혀 없다.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쓰는 전기는 100% 재생에너지로 만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으로는 그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판 뉴딜’ 정책에서 신재생에너지는 소외됐다.
최근 미국 트럼프대통령 등이 연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책임을 중국에 추궁하는 배경에는 중국이 보유한 1조 1천억 달러의 미국채권을 상환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숨겨있다는 설을 SCMP가 6일 보도하여 그렇지 않아도 펜더믹 상황으로 불안한 국제 금융시장에 파문이 예상 된다.
서울 강남3구 아파트값이 8년 만에 월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뉴스웍스 통신이 부동산114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4월 첫 20일 동안 전년 동기보다 한국의 수출이 27% 급감했다. 이에 대해 CNN과 불름버그통신 등 외신은 코로나로 인한 광범위한 세계경제 위축이 한국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25일 전망했다.
서울시에서 ‘재난 긴급생활비’로 나눠준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이 액면가보다 낮은 금액의 현금을 받고 파는 이른바 ‘상품권깡’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인 ‘당근마켓’, ‘번개 장터’ 등에서 돌고 있다.
IMF는 중국이 올해 성장률 1.2%를 기록하고 내년엔 9.2%로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지난 1월 15일 미·중 1단계 무역 합의문의 독소조항을 감안하면 장밋빛 환상에 그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6일 이사회를 열어 59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의 실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아무도 제대로 된 실업자 수를 모른다”라며 중국 당국의 실업통계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 배경에는 당국이 실업을 잠재적 사회불안 요인으로 심각하게 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격리 연장도 좋지만 정부가 방역에만 매달려 시간을 끌면 경기회복은 더뎌질 우려가 있다. “쇠뿔도 단 숨에” 빼는 속도전이 아쉽다.
불안한 사회 분위기로 총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한 것은 ‘개인의 안전은 개인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미국식 사고방식 때문이다. 이는 방위비분담 등 미국과의 크고 작은 협상이 더욱 어렵고 빡 센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을 시사한다.
1일(현지시각) 미국 월가는 경기하락을 막기 위한 초당적인 대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사태 후유증이 2~3년은 지속 될 것으로 예상하는 모습이다.
실물경제 위축으로 가뜩이나 어려웠던 골목상권 경기가 코로나 복병을 맞이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다.